11·3 대선에서 주별로 선출한 선거인단이 차기 대통령 뽑는 투표는 다음달 14일 치러질 예정이다.
AP통신과 NBC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대선 후 3주 동안 패배를 인정하지 않다가 23일 연방총무청(GSA)에 정권 이양 관련 지원 작업을 지시한 바 있다. 그러면서도 승복 선언은 하지 않았는데, 로이터는 이날 발언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중 가장 선거 승복에 가까운 것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관련 소송도 취하할 계획을 아직 표시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 측이 미 전역에서 제기한 30건 이상의 소송은 대부분 기각되거나 철회됐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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