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개발·경제지표 호조…미국 증시 1.12% 상승

이원영 / 2020-11-24 08:26:41
뉴욕증시가 주간 개장일인 23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개발 희소식과 경제 지표 호조 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327.79포인트(1.12%) 오른 2만9591.27에 마감, 3만 고지를 앞두고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0.05포인트(0.56%) 오른 3577.59에, 나스닥 지수는 25.66포인트(0.22%) 상승한 1만1880.6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주식시장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백신이 3차 임상시험에서 약 투약 방식에 따라 효과가 90%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보도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 지표도 투자 심리를 부추겼다. 정보제공업체 IHS마킷이 발표한 11월 제조업 및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6.7로 2014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비스업 PMI는 57.7로 2015년 3월 이후 가장 강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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