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 '연기경력 총 84년' 모두 배우 가족과 '신박한 정리' 출연 화제

김지원 / 2020-11-17 17:54:20
배우 장광과 그의 가족이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화제다.

▲ 16일 방송된 tvN예능 '신박한 정리'. [tvN '신박한 정리' 캡처]

16일 방송된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는 배우 장광과 그의 가족이 의뢰인으로 나왔다.

이날 신애라는 "오늘은 어떤 분이냐. 아이가 있다고 들었다"라고 의뢰인에 대해 질문했다.

박나래는 "아이들 나이가 첫째가 서른일곱, 둘째가 서른여섯 살이다. 다 큰 애들이 있는 집"이라고 의뢰인을 소개해 궁금증을 일으켰다.

윤균상 역시 "더 중요한 건 제가 조금 조사한 바로는 이 가족이 배우 가족이다. 이 4인의 연기 경력을 합하면 84년이다. 그래서 오늘 안 나오려고 했다. 너무 긴장돼서. 어렵다. 대선배님, 너무 떨린다"라고 말해 신애라를 궁금케 했다.

이후 세 사람을 맞이한 주인공은 배우 장광이었다. 장광은 아내 전성애, 딸 미자, 아들 장영을 차례로 소개했다. 장광의 가족은 모두 배우 출신으로, 연기경력 도합 84년을 자랑했다.

장영은 지난 2012년 배우 데뷔 후 꾸준히 연기 활동 중이며, 미자(본명 장윤희)는 MBC 공개채용으로 개그맨 데뷔 후 MC, 배우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평소 미자와 친하다는 박나래는 장영을 처음 봤다고 말했다. 그는 "미자 언니랑 친한데 한 번도 소개를 안 해줬다"라고 밝혔다.

미자는 "동생이 항상 나래바 언제 데려가냐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장영 역시 "나래바에 언제 불러주나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나래는 "언니 그런 얘기 한 번도 안 했잖아요"라고 놀랐다.

그러자 장영은 "저는 진짜 많이 얘기했다. 밤에 나갈 때 어디 가냐고 하면 나래바 간다더라. '나는?'이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나래는 "저한텐 한 번도 그런 얘기 안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미자는 "둘이 눈 맞을까 봐 그랬다. 그러고 보니까 동갑이네"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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