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현지 사령관들에게 추가 철군에 준비하라는 명령을 하달했다는 것이다.
명령은 현재 아프가니스탄 4500명, 이라크 3000명에 달하는 주둔 미군의 숫자를 각각 2500명으로 줄이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추가 철군은 내년 1월 15일까지 완료될 것이라고 보도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아프가니스탄에서 주둔 미군의 절반을 줄여 9.11 사태 이후 최소의 병력을 유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7일 트위터를 통해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중인 미군을 최소 정예부대만 남기고 나머지는 올해 안에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할 것"이라고 추가 철군을 약속한 바 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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