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MBC에브리원 새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극본 창작집단 송편, 연출 오미경)가 첫 방송된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는 '만나선 안 될 남자'를 가려낼 청진기를 갖게 된 여자들의 절대 공감 스릴 만점 러브 코미디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서는 송하윤(서지성 역)과 이준영(정국희 역)이 특별한 연상연하 로맨스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극중 일도 사랑도 최선을 다하는 여자 송하윤과 레트로를 좋아하는 순수 소방관 이준영의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특히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송하윤과 이준영의 평범하지 않은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늦은 밤 홀로 사무실로 보이는 곳에 있는 송하윤. 그런데 그녀에게 심상치 않은 상황이 벌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긴 머리가 다소 흐트러져 있고, 표정 역시 긴박하기 때문. 이어진 사진에서는 소방관 복장 차림의 이준영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소화기를 가운데에 두고 마주 앉은 송하윤과 이준영이다. 송하윤은 소화기 분말을 뒤집어쓴 듯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하얀 가루 범벅이다. 소방관인 이준영이 그런 송하윤에게 소화기 작동법을 알려주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마지막 사진에서는 이준영까지 하얀 가루 범벅이 됐다.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AI 참견 로맨스라는 드라마 장르처럼, 남녀 주인공의 첫 만남도 특별하고 신박한 MBC에브리원 새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는 11월 10일 화요일 바로 오늘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어 11월 16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0시 40분 MBC에서도 방송된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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