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디스패치는 블랙스완 혜미가 직장인 A 씨에게 약 50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고소인 A 씨는 2018년 12월경 SNS를 통해 혜미를 처음 만나 이듬해 4월부터 급전, 월세, 생활비 등 약 1년간 4900만 원의 금전을 빌려줬다.
A 씨는 혜미가 아이돌로 성공하면 돈을 갚겠다고 거듭 약속했지만,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고 연락처를 바꿨다고 주장했다.
혜미는 2015년 그룹 라니아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라니아는 팀명을 블랙스완으로 변경한 후 멤버 교체를 거쳐 2020년 활동을 시작했다. 10월 16일 싱글 'Goodbye RANIA'(굿바이 라니아)를 발매했다.
이 밖에도 혜미는 지난해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트롯' 에 걸그룹부로 참가하기도 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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