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과반 270명에 한 명 차이로 다가서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초접전 지역인 조지아주 개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따라잡았다.
CNN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6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오후 6시 30분) 현재 트럼프 대통령을 917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50분 전 조지아 선거 당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463표 앞서고 있다고 발표한 것을 고려하면 바이든 후보가 1300표 이상을 더 획득한 것이다.
현재 선거인단 총수에서 바이든 후보는 253대 214로 우세한 상황이다. 조지아에서 승리가 확정되면 선거인단 269명을 확보하게 돼 당선 과반기준인 270명에 한 명 차이로 다가서게 된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