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헨더슨 시내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총성을 듣고 총에 맞은 사람들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헨더슨 경찰과 특수기동대(SWAT)가 즉각 현장으로 출동해 총상을 입은 2명의 피해자를 발견했고 인근에 있던 승용차에서 용의자를 포착했다.
헨더슨 경찰서는 5명이 이번 총격사건에 연루해 사상했으며 이중 경찰의 총에 맞은 용의자 1명을 포함해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총격 사건의 경위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총격 사건이 대선투표와 연관이 있는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헨더슨은 라스베이거스 근처에 있으며 인구가 30만명에 이르는 중소도시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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