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증시는 바이든 후보의 당선과 함께 상하원도 민주당이 다수당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빠른 시간 내에 경기부양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면서 시장이 반응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7월 중순 이후 최고의 상승폭을 기록해 554.98포인트(2.06%) 오른 2만7480.03을 기록했다. 나스닥은 1.85% 오른 1만1160.57, S&P지수는 1.78% 오른 3369.16을 각각 기록했다.
유럽 증시도 미국 대선 결과를 예상하면서 3% 내외의 상승세를 보였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미국 대선은 바이든이 승리하면 경기부양책으로, 트럼프가 승리하면 기업선호적인 정책이 유지되는 것으로 어느 쪽도 증시에는 호재로 해석될 수 있어서 시장의 불안이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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