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선거 하루 전이자 11월 첫 개장일인 2일(현지시간) 주식시장은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는 언론 분석에 힘입어 상승세를 견인했다.
다우지수는 1.6% 오른 2만6925.0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42% 오른 1만957.61, S&P지수는 1.23% 오른 3310.24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시장은 바이든이 승리하고 기존 하원은 물론 상원까지도 민주당이 싹쓸이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경기부양책이 곧 나올 것이란 기대감을 반영했다.
그동안 경기부양책은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하원의 갈등 속에서 표류했다.
유럽 시장도 각국의 봉쇄조치가 예전과 같은 강도로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기대감에 동반 상승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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