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다우 지수는 943.24포인트(3.43%) 급락한 2만6519.95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19.65포인트(3.53%) 추락한 3271.0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26.48포인트(3.73%) 폭락한 1만1004.87에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6월 11일 이후 최대 낙폭이다.
투자 심리는 시장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되며 얼어붙었다.
미국에서는 하루 확진자 수가 7만 명 수준으로 급증하며 일부 대도시에서 식당 영업을 금지하는 등 봉쇄 정책을 강화하면서 투자 심리가 급속하게 냉각됐다.
유럽에서도 독일과 프랑스 등에서 술집과 식당을 폐쇄하는 등 봉쇄 정책이 강화되며 코로나 후유증이 장기화될 것이란 예상에 소비 심리도 얼어붙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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