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된 패스포트는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해 녹색 사각형 병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더했다.
드링크인터내셔널은 혼술 트렌드에 맞춰 소형 사이즈 제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200㎖ 출고가(부가세 제외)는 5000원이며 350㎖, 500㎖는 각 1만3600원, 1만5500원이다.
김일주 드링크인터내셔널 회장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위스키를 음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패스포트를 재출시하게 됐다"며 "침체된 한국 위스키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레트로를 넘어 뉴트로 문화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들에게 감성적인 주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될 것이고, 향후 3~5년 내에 위스키 시장이 되살아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패스포트는 1984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특급 위스키다. 당시 위스키 원액에 주정을 섞었던 유사 위스키와 달리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 100%로 만들어졌다. 1994년 국내 판매 1위와 국내 시장점유율 49.3%를 달성한 전설적인 제품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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