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 '노는언니'에서 16살 연상 이승준과 러브스토리 공개

김지원 / 2020-10-19 14:55:11
농구선수 김소니아(26·아산 우리은행 위비 포워드)가 농구 국가대표 출신 이승준과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한다.

김소니아는 오는 20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프로그램 '노는 언니'에 출연, 이승준과 법적 부부가 되었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 농구선수 김소니아가 이승준 전 농구국가대표와의 결혼스토리를 밝힌다.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 제공]

김소니아는 한국인 아버지와 루미나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루마니아 출신 농구선수로 지난 2012년 한국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18~19 시즌 식스우먼상을 수상하는 등 농구선수로 활약해왔다.

그는 올해 1월 이승준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16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알려져 주목받았다.

이승준은 주한미군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2013년 FIBA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김소니아는 노는 언니들이 차린 포장마차를 찾아 코로나19로 인해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못했지만 결혼반지를 보여주며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는 사실을 고백해 언니들로부터 진심 어린 축하를 받는다.

특히 김소니아는 이날 '노는 언니'에서 원래 결혼 생각이 없었지만,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공개한다. 이승준의 칭찬을 늘어놓은 데 이어 예비신부 곽민정의 결혼 스토리를 들으며 더욱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노는 언니'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세컨드 라이프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E채널에서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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