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 박근형의 아들 배우
윤상훈에 관한 관심이 높다.
▲ 배우 윤상훈. [윤상훈 SNS]
박근형은 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들과 손주가 모두 연기자인 '삼대 연기자 가문'을 이루게 된 배경을 고백할 예정이다. 그의 아들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하고 싱어송라이터로도 활약 중인 배우 윤상훈이라고 소개했다.
박근형은 자신과 같은 배우의 길을 걷고자 하는 아들 윤상훈에게 "호적에서 파버린다고 싸우고 난리가 난 적
있다"라고 반대했지만 손주에 대해서는 "키 180cm가 훌쩍 넘고
준수하다"라며 자랑을 하는 등 '극과 극' 반응을 보인 이유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해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14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근형이 삼대 연기자 가문을 이루게 된 배경을 털어놓는다. [MBC제공]
해당 내용이 공개된 후 박근형의 아들로 밝혀진
윤상훈에 관한 관심도 뜨겁다. 윤상훈은 지난 2004년 가수 멜로 브리즈로 데뷔해 다수의 앨범 활동을 했다. 이후 드라마 '이웃집
웬수(2010)', '괜찮아
아빠딸(2010)', '
판다양과 고슴도치(2012)', '드라마의 제왕(2012)', 영화 '카트' '
조선명탐정'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특히 지난 2월 종영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구승준(김정현 분)을 북한 '
키핑 사업'에 연결한 중간 브로커 오 과장으로 열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