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에도 백악관서 지지자들에게 연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주치의가 발표했다.
그는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지지자 수백 명을 앞에 두고 약 18분간 연설하는 등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발표 없이 일정을 재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규모 유세를 위해 플로리다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오르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에 감염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자 백악관은 이를 해명하듯 전용기가 이륙한 뒤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CNN은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부터 음성 판정을 받았는지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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