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참위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 여부 검증 없이 판매 계속"

정병혁 / 2020-10-06 11:21:45
▲ 6일 오전 서울 중구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에서 열린 '기업의 피해지원 적정성' 중간조사 결과 공개기자회견에서 사참위 관계자가 가습기에 장착된 살균 부품을 들고 있다.[정병혁 기자]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는 이날 발표에서 삼성전자, LG전자, 코웨이, 쿠첸 등 가습기 판매 기업에서 가습기 살균부품에 대한 수거나 판매 중단과 같은 조치없이 판매되고 있다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살균부품은 유해성 여부에 대한 검증이 실시된 바 없어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 황전원 사회적참사 특조위 지원소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에서 열린 '기업의 피해지원 적정성' 중간조사 결과 공개기자회견에서 살균 부품이 장착된 가습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 6일 오전 서울 중구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에서 열린 '기업의 피해지원 적정성' 중간조사 결과 공개기자회견에서 공개된 가습기 살균 부품.[정병혁 기자]
▲ 6일 오전 서울 중구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에서 열린 '기업의 피해지원 적정성' 중간조사 결과 공개기자회견에서 공개된 살균 부품이 장착된 가습기.[정병혁 기자]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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