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멜라니아, 코로나 검사받고 대기 중

이민재 / 2020-10-02 11:40:35
호프 힉스 백악관 보좌관 확진…지난달 함께 비행기 탑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부인 멜라이나 여사와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짙은 남색 마스크를 쓰고 지난달 11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월터 리드 국립 군의료센터에 들어서고 있다. [AP 뉴시스]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호프 힉스 백악관 보좌관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접촉자들 모두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힉스 보좌관은 지난달 29일 대선 TV토론과 다음날 유세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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