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홈퍼니싱 방송 '까사로하' 론칭…"국내외 명품 취급"

황두현 / 2020-09-22 11:35:45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이달 23일 홈퍼니싱 전문 방송 프로그램 '까사로하(CASAROHA)'를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까사로하는 침구, 가구, 생활용품 등 프리미엄 리빙 상품을 소개하고 최신 인테리어 팁까지 제안하는 방송이다.

▲ '까사로하' 론칭 이미지 [롯데홈쇼핑 제공]

최근 코로나19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꾸미기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리빙 전문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까사로하는 스페인어로 '빨간 집'을 뜻하며, 거실, 주방 등의 공간을 나만의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외 고급 홈퍼니싱 브랜드와 트렌디한 상품을 단독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기존 홈쇼핑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아이템들만 기획해 선보이기 때문에 시간대가 정해져 있지 않고, 한 달에 2~3회 정도로 상품이 준비되었을 때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 23일 오후 11시에 진행되는 첫 방송에서는 이태리 직수입 브랜드 '카르텔(Kartell)'의 시그니처 조명과 의자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카르텔은 '플라스틱 가구의 역사'로 불리며 혁신적인 가구 디자인의 아이콘으로 인식되는 명품 브랜드다.

유형주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국내외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아티스트와의 협업 상품, 자체 기획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이는 등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홈 인테리어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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