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자영업자의 폐업이 급증하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거리 내 한 중고상점에는 중고 주방기물이 쌓여 있었다.
업소용 중고 주방기물을 판매입하는 한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폐업으로 물건을 내놓는 사람은 부쩍 많아졌지만, 개업이나 확장으로 물건을 사려는 사람은 90% 이상 줄었다"며 "이러다 우리도 폐업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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