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TV쇼핑,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도입

남경식 / 2020-09-15 10:11:04
CJ대한통운과 협업…풀필먼트 시스템 구축 신세계TV쇼핑은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 상품이 아닌 방송 중 주문 상품에 대해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최초라고 신세계TV쇼핑 측은 강조했다.

▲ 신세계TV쇼핑 새벽배송 상품 방송 화면 [신세계TV쇼핑 제공]

서울, 인천 및 경기 일부 지역에 한해 오는 16일 방송되는 신세계TV쇼핑의 자체 브랜드 '테이스트 킹' 랍스터 상품 주문 시 다음 날 새벽 7시 전까지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신세계TV쇼핑은 CJ대한통운과 협업해 제품의 보관과 배송 과정 등을 통합한 풀필먼트 시스템을 구축해 새벽배송 및 당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김맹 신세계TV쇼핑 지원담당 상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커머스 수요가 늘어나고, 빠른 배송 서비스에 대한 고객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새벽, 당일 배송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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