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견디기 힘들다"…폐업 위기 몰리는 영세상인

문재원 / 2020-09-10 16:15:18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 노점 대부분이 문을 닫았다.

이날 문을 연 한 상인은 "뉴스에서 3단계가 시행되면 정말 일상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우리 같은 사람들은 2.5단계나 3단계나 폐업 위기는 똑같다"며 "하루 하루 견디기 힘들다. 계속 이런 식이면 차라리 문을 닫는 게 낫다. 먹고 살 일이 막막하다"고 토로했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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