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영현, 33kg 감량 성공…"인생 최저 체중"

김지원 / 2020-09-10 16:03:40
그룹 '빅마마' 멤버 이영현이 33kg 감량에 성공했다.

▲ 빅마마 이영현이 33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쥬비스 제공]

10일 이영현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이영현은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실패와 요요를 반복해 다이어트를 포기하기도 했었다고 전했다. 또한 결혼 5년 만에 첫 아이 임신 후 체중이 많이 나가다보니 비만으로 인한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다. 

이영현은 "감당하기 힘든 시기를 경험했다. 둘째 아이를 갖게 될 때 똑같은 경험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영현은 "어렸을 때부터 한 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었고 항상 다이어트에 실패했었다. 이번에는 다이어트 전문가와 함께해 33kg을 감량하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라며 "지금 체중이 성인이 된 후 인생 최저 제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 후 생리불순도 사라지고 폭식과 탐식증도 없어졌다"라며 "건강한 몸이 된 것 같아 매일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영현은 10일 오후 5시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 랜선 콘서트 '토닥토닥'을 생방송 한다.

그는 "많은 사람이 힘들고 지친 요즘 노래로나마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 무료 랜선 콘서트를 준비했다"라며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대중 앞에 서기 때문에 많이 떨린다. 많은 분이 같이 즐기시면서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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