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마마'
멤버 이영현이 33kg 감량에 성공했다.
▲ 빅마마 이영현이 33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쥬비스 제공]
10일 이영현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이영현은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실패와 요요를 반복해 다이어트를 포기하기도 했었다고 전했다
. 또한 결혼 5년 만에 첫 아이 임신 후 체중이 많이
나가다보니 비만으로 인한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다.
이영현은 "감당하기 힘든 시기를 경험했다. 둘째 아이를 갖게 될 때 똑같은 경험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영현은 "어렸을 때부터 한 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었고 항상 다이어트에 실패했었다. 이번에는 다이어트 전문가와 함께해 33kg을 감량하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라며 "지금 체중이 성인이 된 후 인생 최저
제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 후 생리불순도 사라지고 폭식과 탐식증도
없어졌다"라며 "건강한 몸이 된 것 같아 매일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영현은 10일 오후 5시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 랜선 콘서트 '토닥토닥'을
생방송 한다.
그는 "
많은 사람이 힘들고 지친 요즘 노래로나마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 무료 랜선 콘서트를
준비했다"라며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대중 앞에 서기 때문에 많이 떨린다. 많은 분이 같이 즐기시면서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