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장염으로 병원行…김정현 아나운서가 '대타'

김지원 / 2020-09-08 10:42:12
방송인 장성규가 장염으로 응급실에 갔다.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 따르면 장성규는 8일 오전 장염 증세로 '굿모닝FM'에 불참했다.

▲ 방송인 장성규가 2019년 12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이에 김정현 아나운서가 '굿모닝FM'에 대타로 참여해 4시간 연속 청취자들과 만났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매일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세상을 여는 아침 김정현입니다' DJ로 '굿모닝FM' 이전 시간대를 맡고 있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뀨디(장성규)가 지각한 것 아니냐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텐데, 뀨디가 간밤에 장염 기운이 있었다"고 운을 떼며 "아침까지 컨디션이 안 좋아 병원에 갔다. 몸이 아픈 것도 있고 라디오 스튜디오에 못 나올 것도 걱정돼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 아나운서는 이어 "오늘은 내가 '세상을 여는 아침'에 이어 4시간 연속 함께할 예정"이라며 "뀨디에게 문자가 왔는데, '정현아 고마워'라고 하더라.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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