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거리두기 2.5단계, 반찬·찌개 매출 급증"

남경식 / 2020-09-03 09:44:19
마켓컬리는 수도권 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반찬 및 국·탕·찌개류 판매량이 직전 달 동기간 대비 34%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식품 카테고리 중 가장 높은 판매량 증가율이라고 마켓컬리 측은 설명했다.

▲ 진가네 반찬 '순한 진미채 볶음'.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판매량이 직전 달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했다. [마켓컬리 제공]

식당·카페의 방역 강화, 재택근무 확대 등의 영향으로 식품 카테고리 판매량은 전반적으로 늘어났다.

반찬 및 국·탕·찌개류에 이어 델리·베이커리(32%), 음료·우유·간식류(26%), 정육·달걀(16%) 순으로 판매량 증가율이 높았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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