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건강기능식품이 해당 기간 동안 전년 대비 116.0% 증가했으며, 특히 홍삼·면역 관련 세트의 매출은 302.7% 늘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건강을 지켜내고자 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건강기능식품 이외에도 버섯과 인삼·더덕 세트 등이 각 119.9%, 44.7% 신장하는 등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세트의 강세가 지속됐다.
또한, 전통적인 선물세트 강자인 신선세트 역시 순항 중이다. 과일세트는 46.5% 신장했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할인 폭이 큰 사전예약 시기에 선물을 준비해두려는 움직임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해 선보인다.
우선, 건강기능식 선물세트 중 면역력 증진에 대표적인 홍삼 상품군을 강화했다. '정관장 홍삼원 기(氣) 60포'를 사전 예약 고객이 행사 카드로 결제시 20% 할인해준다.
이외에도 버섯과 인삼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상황버섯과 영지버섯을 혼합한 건강 버섯 특선세트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지속되며, 건강기능식은 물론 관련 세트들의 사전예약 실적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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