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그림버겐'의 인지도와 선호도가 점차 올라가는 가운데 홈술·혼술 등 자가 주류 소비 트렌드가 확산한 데 따른 것이라고 골든블루 측은 설명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집콕족이 늘어나고 홈술족 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림버겐은 칼스버그 그룹에서 생산하는 벨기에 에일 맥주로, 골든블루가 지난해 10월 공식적으로 독점 수입, 유통을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라거 맥주가 대중적이었지만, 독특한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골든블루는 에일 맥주를 선택했다. 이 중 밀 맥주 계열의 '그림버겐 블랑쉬'와 앰버 맥주 '그림버겐 더블앰버' 2종을 우선 선보였다.
그림버겐은 1128년 벨기에 수도원 지하창고에서 발효된 고품질의 효모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이후 3번의 큰 화재 속에서도 9세기 동안 지켜온 레시피를 복원해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그림버겐은 칼스버그 그룹의 에일 맥주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적인 맥주 품평회에서도 다년간 수상하며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박희준 골든블루 부사장은 "집콕 생활의 무료함과 지루함을 그림버겐을 통해 타파하길 바란다"며 "그림버겐은 맛이 깔끔하고 청량해 해산물 등 어느 음식과 즐겨도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끼기 좋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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