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직원은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가 있었던 지난 15일 인근의 서촌 지역에서 식사를 했다. 이 때문에 보건당국으로부터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을 지난 27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 직원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은 발현되지 않았다. 지난 16~19일 휴가로 인해 출근하지 않았으며 20~21일 근무한 후 다시 22~27일 휴가에 들어갔다.
홈플러스는 확진자 발생 사실을 직원들에게 즉시 알리고 귀가 조치한 후, 본사를 전격 폐쇄했다. 전 구역 방역을 실시했으며, 별도 안내 시까지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 전 직원 재택근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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