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은 네오003에서 근무 중인 배송기사 1명이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코로나19에 전염, 28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SSG닷컴은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네오003 운영을 즉시 중단하고, 전문 방역업체와 함께 전 구역 소독 등 방역 조치를 할 계획이다. 배송기사와 밀접접촉 가능성이 있는 모든 직원에 대한 검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자동화 물류센터 네오001, 네오002, 네오003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네오001은 경기도 용인, 네오002와 네오003은 경기도 김포에 위치해 있다. SSG닷컴은 3개 물류센터를 이용해 새벽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네오002와 네오003은 국내 코로나19 발생 시점인 지난 1월부터 배송 차량 및 근무 직원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해 운영해오고 있어 네오003이 폐쇄되더라도 네오002에서 운영하던 새벽배송은 안전하게 운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마트 점포에서 배송되는 '쓱배송' 역시 안전하게 운영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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