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x삼양 합작라면, B마트서 990원 한정 판매

황두현 / 2020-08-28 10:01:54
배달의민족(배민)이 삼양식품과 손잡고 만든 라면 신제품 '치킨이 타고있어요'를 B마트에서 할인 판매한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치킨이 타고있어요'가 출시되는 28일, B마트에서 개당 990원에 한정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배달의민족과 삼양식품이 손잡고 만든 라면 신제품 '치킨이 타고있어요' 이미지 [우아한형제들 제공]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1600원으로, 한정 수량 소진 시 프로모션은 조기에 마감된다.

신제품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은 국물 없는 볶음면으로, 은은한 숯불향을 살린 바비큐치킨맛이 특징이다. 닭다리 모양의 어묵 후레이크를 첨가해 먹는 재미도 살렸다.

장인성 배민 브랜딩실장은 "계속 끌리는 이색적인 맛은 물론 재미있는 패키지 디자인까지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여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두현

황두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