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12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 데이트하는 일상 사진, 아기와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게재해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하고 대중들에게 소식을 알려왔다.
그러나 27일, 박 대표와 조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에는 웨딩사진을 비롯해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모두 없어진 상태다. 지난 25일 해당 소식을 보도한 한 매체는 업계를 인용 '최근' 두 사람의 언팔로우, 사진삭제 소식을 전했지만 일각에는 지난 5월 이미 서로 언팔로우를 했다는 설도 있다.
표면화된 두 사람의 이상 기류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들의 불화설까지 등장하는 상황이다. 한 포털의 '박서원 조수애' 연관검색어엔 '이혼'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했다. 한편 세간의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워 SNS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박 대표이사는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가 4세 경영인이다. 조 전 아나운서와는 야구장에서 만난 것을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했고, 13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8년 결혼했다. 2019년 5월,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 지 6개월 만에 조 전 아나운서가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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