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전설적인 독일 출신 디자이너 질 샌더(Jil Sander)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프라다가 소유하고 있던 브랜드 '질 샌더'가 아니라 질 샌더 디자이너 개인과 유니클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명은 +J(플러스 제이)라고 명명됐다.
해당 브랜드는 온워드 홀딩스가 라이선스를 보유한 일본 외 지역에서는 현재 독립돼 있으며, 루크와 루시 마이어가 공동 감독하고 있다.
+J의 부활은 디자이너 질 샌더와 유니클로가 처음 협업한 뒤 11년만에 이루어졌다. 올 가을에 출시 예정인 새 컬렉션은 디자이너 질 샌더 특유의 미니멀리즘과 정제된 절제미를 바탕으로 한 남녀 스타일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유니클로 +J 컬렉션은 '절제의 미학과 편안함을 담은 모더니스트 스타일'로 글로벌 고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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