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반려동물 선물세트·애견 한복 마련
세븐일레븐 '차박텐트', 이마트24 '안마기기' 편의점업계가 7300만 원대 오토 캠핑카, 반려동물 한복 등 각양각색의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편의점 CU는 추석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다음 달 18일까지 진행하며 업계 최초로 오토 캠핑카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CU가 소개하는 캠핑카는 카라반 전문업체 오토홈즈의 럭셔리 캠핑카 HV640(7370만 원), 카라반C(3270만 원) 등 4가지다.
상품 주문서를 작성해 CU 점포에 접수하는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주문 접수 후 생산하는 커스텀 제작 방식으로 주문일 기준 약 2개월 후 배송된다.
CU는 오토홈즈 캠프렛 텐트 트레일러, 접이식 테이블, 코렐 세카 심플 그릴, 폴딩 캠핑카트 등 다양한 캠핑 장비도 함께 선보인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코로나19, 장마 등으로 집에서 유난히 답답한 한 해를 보낸 고객들이 이번 한가위에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구성으로 추석 선물을 꾸렸다"고 말했다.
GS25는 반려동물 양육인구 1000만 시대에 맞춰 애묘와 애견을 위한 간식, 사료, 밥상 등 반려동물 선물세트 4종을 선보였다. 명절에 반려견이 입을 수 있는 한복과 노리개가 세트로 구성된 애견한복도 내놓았다.
GS25는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로 고가 와인과 위스키도 판매한다. 600만 원에 한정수량 판매되는 '5대 샤또세트' 외에도 싱글몰트 위스키 달모어 25년 700㎖(250만 원), 벤리악30년 어덴티커스(200만 원)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차에서 잠을 자는 '차박'에 사용할 수 있는 '위드몽 차박텐트'를 마련했다. 그늘막 텐트, 캠핑용 테이블, 초경량 회전 캠핑의자 등 캠핑용품도 다수 준비했다.
이마트24는 코지마 안마의자, 발마시기 등 4종의 안마기기를 선보였다. 이마트24 측은 "올해 지속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라는 의미로 효상품을 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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