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윌' 유산균 20배 ↑…"프로바이오틱스 기술 집약"

황두현 / 2020-08-26 11:10:30
한국야쿠르트는 위(胃) 건강 발효유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윌)'의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특허 유산균을 20배 강화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새로운 윌은 특허 유산균 'HP7'의 함유량을 기존 10배에서 20배로 늘려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출시 20주년 기념 상품 이미지 [한국야쿠르트 제공]

HP7은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에서 분리한 식물 유래 유산균이다. 800여 종의 유산균 중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과 결속력이 높아 최종 선별한 유산균 7종을 의미한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부문장은 "윌은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기술력을 집약해 만든 제품"이라며 "끊임없는 제품 혁신을 통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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