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이 운영하는 더한섬닷컴, H패션몰, EQL 등 세 개 온라인 몰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총 1240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765억 원보다 62% 신장했다.
세 개 온라인 몰의 회원 수는 같은 기간 26만 명 증가했다.
한섬은 코로나19가 국내에서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2월 타미힐피거, DKNY 등 글로벌 라이선스 브랜드 본사들과 협상을 통해 선제적으로 봄·여름(S/S)시즌 온라인 물량을 지난해보다 160% 늘렸다.
한섬은 온라인 사업부문 확장을 위해 오는 9월 중순 H패션몰을 전면 리뉴얼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세 개 온라인 패션몰을 삼각편대로 앞세워 한섬만이 선보일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와 콘텐츠로 국내 오프라인 패션 시장은 물론, 온라인 시장까지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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