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맛있다' 신제품은 로스팅 공법을 적용한 정면, 백면, 홍면 3종이다.
로스팅 공법이 적용된 대표 사례는 커피다. 커피는 원두를 로스팅해 신맛, 단맛, 고소한 맛, 쓴맛, 감칠맛을 조절하고 고유의 향을 살려낸다.
풀무원은 로스팅 공법을 라면 수프 제조에 응용해 소고기, 버섯, 대파, 마늘, 양파, 조개, 새우 등 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올렸다.
신제품 3종 중 '정면'은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든 식물성탕면이다. 콩으로 만든 채소 육수와 장으로 만든 밑 국물을 더 해 고기 육수와 같은 풍미를 구현했다. 식물성 라면의 선입견을 깨는 진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백면'은 하얀 국물 라면, '홍면'은 소고기 국물의 매운맛 라면이다.
이대규 풀무원식품 자맛 사업부 PM(Product Manager)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라면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자사 라면사업이 재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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