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신진 아티스트 '레어버스(RAREBIRTH)', '틈(TEUM)'과의 협업 상품을 출시하고 10월 21일까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가로수길점에서 오픈 갤러리를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업 컬렉션의 주제는 '휴가 다녀왔습니다!'다. 레어버스, 틈 작가가 즐거운 여름 휴가 후의 쓸쓸한 기분과 여행의 흔적을 에잇세컨즈의 트렌디한 아이템에 담았다.
까맣게 탄 피부, 텅 빈 지갑, 바다에서 가져온 조개껍질 등을 모티브로 삼아 그래픽과 일러스트로 위트있게 표현했다.
특히 에잇세컨즈는 협업 상품 출시에 맞춰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가로수길점에 브랜드 최초로 오픈 갤러리도 열었다. 고객에게는 패션과 예술이 접목된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신진 아티스트에게는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환 에잇세컨즈 운영담당은 "에잇세컨즈는 MZ세대에게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전달하고 유쾌한 공감을 이끌고자 올해부터 다양한 신진 아티스트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있다"며 "처음 선보이는 오픈 갤러리로 고객들에게 에잇세컨즈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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