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방송을 통해 판매한 '에스제이 와니(SJ.WANI) 트위드 블라우스'를 시작으로 '브리엘(Breal)', '라삐아프(Lapiaf)' 등 총 3개 브랜드 30개 아이템에 친환경 태그를 우선 적용할 예정이며, 향후 더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의류 상품에 많이 활용되는 상품 택은 코팅지로 제작되어 있어 재활용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GS샵이 사용하는 친환경 태그는 재생지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가능하다.
GS샵은 작년부터 친환경 포장재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적용 상품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종이 완충재, 물 아이스팩, 컬러잉크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박스 등 다양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했다.
배재성 GS샵 CX센터 상무는 "쓰레기로 많이 버려지는 상품 태그에 친환경 요소를 적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협력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앞으로 친환경 태그 상품을 확대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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