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x무신사, '맞춤형 패리스' 이벤트…DIY 아우터·144개 조합

이종화 / 2020-08-21 16:27:37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나만의 맞춤화된 커스텀 패리스를 제작할 수 있는 '만들어봐 나만의 패리스'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네파의 패리스(패딩+플리스)는 일명 뽀글이로 불리며 FW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지난해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리오더 제품까지 모두 완판되는 등 MZ세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 네파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나만의 맞춤화된 커스텀 패리스를 제작할 수 있는 '만들어봐 나만의 패리스'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네파 제공]

네파는 올 FW 시즌을 앞두고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고 남다른 스타일링을 즐기는 MZ세대의 심리를 겨냥해 자신이 원하는 패리스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커플 또는 우정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1인당 2장 신청이 가능하며 앞면의 2단 컬러 블록을 9가지 컬러 중 선택, 뒷면 우븐(내피) 컬러 선택 등 원하는대로 디자인하면 된다.

가능한 조합은 144가지. 특별한 이니셜 및 메시지를 넣은 지퍼 선택도 가능해 말 그대로 '내 손으로 내가 고르는(pick)' 내손내픽 이벤트로 구성되어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네파의 듀오 리버시블 다운의 한쪽은 보송보송한 플리스 면, 뒤집으면 다운 우븐 겉감이 적용되어 때로는 플리스로, 때로는 구스다운으로도 활용 가능한 양면 아우터다. 네파는 2020 FW 듀오 리버시블 다운 신제품 라인업을 오는 10월 중순 무신사를 통해 사전 공개할 계획이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전무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패리스는 1020 세대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올해는 패리스 제작에 직접 고객들이 참여해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돼 네파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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