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엑스바는 지난 2013년 미국 시카고에서 탄생한 '리얼 푸드 단백질 바'로 인공 첨가물과 설탕 등을 넣지 않고 건강하고 순수한 단백질 바를 지향한다.
알엑스바의 설립자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두 친구 피터 라할(Peter Rahal)과 재러드 미스(Jared Smith)는 시중에 판매되는 단백질 바에 의심을 품고 자신들이 직접 영양소 가득한 진정한 프로틴 바를 고안하고자 결심했다.
단백질을 보충해 주는 달걀 흰자, 자연의 단맛을 내는 대추, 항산화 및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견과류를 핵심 성분으로, 순수하고 깨끗한 재료만을 담아냈다.
통곡물과 같은 탄수화물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아 미국 FDA에서 '글루텐 프리' 식품으로 인정 받았으며, 정제 설탕을 일절 첨가하지 않고 오로지 식재료에서만 나오는 자연 당분을 사용해 달콤한 맛을 제공한다.
알에스바의 유통기한이 제조 후 10개월 이내인 점은 단백질 바에 인공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알엑스바 코리아 관계자는 "자사가 설정한 높은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단백질 바는 절대 출시나 배송이 되지 않는다"며 "이를테면 알엑스바의 '코코넛 초콜릿'은 250번의 성분 연구를 거듭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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