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대세들이 뭉쳤다… 조정민X조영수, 신곡 '내꺼해줘요' 공개

박지은 / 2020-08-20 13:24:49

트로트 여신 조정민과 히트 작곡가 조영수가 신곡 '내꺼해줘요'를 공개했다.

▲ 루체엔터테인먼트 제공

트로트 가수 조정민은 지난 19일 오후 6시 멜론 등 각종 온라인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신곡 '내꺼해줘요'를 발표했다.

신곡 '내꺼해줘요'는 중국 전통악기 '얼후'의 연주와 조정민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어우러져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선보인다.

최근 조정민은 '도시어부', '구해줘! 홈즈', '개는 훌륭하다', '편스토랑' 등 각종 TV 간판 예능프로그램은 물론 '불후의명곡', '복면가왕' 등 음악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트로트 대세로 인정받고 있다.

작곡가 조영수는 1996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김종국, KCM, 홍진영, 다비치, SG워너비, 이승철 등 많은 가수들의 히트곡을 작곡했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미스트롯'과 올해 '미스터트롯' 심사위원으로 나서면서 전국민적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 서며 대세 작곡가로 자리매김했다.

대세들의 공동작업을 성사시키며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전창식 CS 해피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KCM, 디셈버, 지아, 등을 발굴한 스타 프로듀서이다.

여기에 유명 작사가 강은경이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감성적인 가사로 표현하면서 신곡 '내꺼해줘요'를 위해 트로트계의 드림팀이 뭉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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