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현장에 온정의 손길"…본아이에프, 구례에 구호 물품 후원

이종화 / 2020-08-19 11:12:56
본죽, 본도시락, 본설렁탕 등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구례군 수재민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아침엔본죽'을 포함해 순수본 생수, 단호박 식혜 등 긴급 구호 물품을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구호 물품 후원은 집중호우로 대규모 침수 피해를 입으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남 구례군 수재민과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태고자 이뤄졌다.

▲ 본죽, 본도시락, 본설렁탕 등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전남 구례군 수재민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후원했다. [본아이에프 제공]

본사에서는 단호박 식혜 1200개와 순수본 생수 500ml 5000개를, 그리고 최근 새롭게 매장을 오픈한 본죽 전남구례점에서는 박미현 가맹점 사장이 자발적인 후원 의사를 밝히며 가정 간편식 '아침엔본죽' 1000개를 기부하는 등 본사와 가맹점이 협력해 지역 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베풀었다.

본죽 전남구례점 박미현 가맹점 사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수재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간편죽을 지원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피해복구가 이뤄져,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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