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는 전국 점포에서 지난 14~17일 매출 113억 원 상당의 주문 50만 건을 처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광복절 연휴 기간 대비 151%, 올해 어린이날 연휴 대비 57% 증가한 수치다.
7000원 할인 이벤트의 영향이 컸다. 지난 7일 저녁 업로드된 '네고왕'에서 황광희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을 만나 치킨가격 할인 협상을 벌여, 향후 한 달간 7000원을 할인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프로모션이 BBQ 자체 앱을 통해 이뤄지면서 평소 일평균 2000건 정도 들어오던 자체 앱 주문은 광복절 연휴기간 일 4만 건에서 최고 6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BBQ 자체 앱 가입자는 광복절 연휴기간 30만 명 넘게 증가하며 총 120만 명을 돌파했다.
BBQ 관계자는 "이번 할인 이벤트가 내달 6일까지 지속되는 만큼 가입자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뿐만 아니라 패밀리들도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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