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현대차그룹 각 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서 급여로 각각 15억1200만 원, 9억1800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 37억4000만 원을 받은 것에 비하면 35% 감소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현대차에서 15억7500만 원, 현대모비스에서 6억800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 20억 원을 받은 것에 비하면 총액이 9% 늘었다.
현대차에서는 알버트 비어만 사장이 10억6700만 원을 받았고 윤여철 부회장이 6억3400만 원을 상반기 중 받았다.
기아차에서는 지난 3월 물러난 박한우 전 사장이 급여 2억2500만 원에 퇴직금 40억5000만 원을 받아 총 42억3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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