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CJ ENM, 콘텐츠 결합형 상품 개발 '맞손'

남경식 / 2020-08-13 16:13:02
GS리테일과 CJ ENM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결합형 상품 및 유통모델 공동 개발에 나선다.

▲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왼쪽)과 김도한 CJ ENM 다이아 티비 사업부장이 서울 강남의 파르나스타워에서 업무협약을 13일 체결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양사는 GS리테일의 편의점, 슈퍼마켓, H&B 스토어 등 유통채널 및 상품개발력과 CJ ENM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협업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양사의 핵심 고객인 1인 가구 및 디지털 콘텐츠 소비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도한 CJ ENM 다이아 티비 사업부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 디지털 소비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 커머스를 선보이겠다"며 "MZ세대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은 "업계를 선도하는 유통 강자 GS리테일과 글로벌 콘텐츠 기업 CJ ENM이 손잡고 구축한 신개념 협업모델을 통해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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