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3주간 자체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 내 뷰티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6배(459%)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출국 시 면세점을 통해 고가 화장품을 면세가격으로 구매하던 고객들에게 온라인 쇼핑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고 신세계인터내셔날 측은 설명했다.
유례없는 긴 장마가 이어지면서 방향 제품의 구매도 급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 비중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며 "오프라인 매장 못지않은 맞춤형 서비스와 가격 혜택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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