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1상은 건강한 피험자 약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도 현지에서 진행된다. 올해 안으로 1상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니클로사마이드 임상 가속화 및 신속한 현지 공급을 위해 인도 3위 제약사 '맨카인드파마(Mankind Pharma)'와 라이선스 및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맨카인드파마는 임상 2상과 3상을 담당하게 된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인도에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맨카인드파마의 현지 임상 개발 및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신속하게 인도 국민들에게 코로나19 치료제를 공급할 수 있도록 양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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