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의 가맹점 신청 방법은 두 가지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O2O 지원사업'과 서울시와 함께하는 '제로배달 유니온'이다.
소상공인 O2O 지원사업을 통해 띵동에 가맹점을 신청하면 고객 주문 60건까지 수수료를 아예 안 받는다. 이후 추가 주문 60건까지 수수료는 1%다. 배달비 할인 쿠폰 2000원도 업주에게 제공한다. 국내에서 음식점을 운영 중인 업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제로배달 유니온을 통해 띵동에 입점하면 2%의 수수료로 영업할 수 있다. 광고비와 입점비가 없으며, 단골 고객용 홍보와 마케팅 기능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띵동 관계자는 "수수료와 광고비 등을 낮추면서 '띵동'에 입점한 음식점 수는 3개월 만에 10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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