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있는 BAC 센터는 '등산 액티비티 플래너 - 등산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마을 교육기관으로 위촉되며, 성북·강북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 수업을 운영하고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BAC 센터는 체계적인 시설을 바탕으로 성인부터 어린이까지 참여할 수 있는 자체 클라이밍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아웃도어 강좌 등 다양한 외부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등 교육 시스템과 인력의 전문성을 검증 받고 있다.
박미숙 BAC 센터장은 "소규모 단위로 지역만의 색을 만들어 가는 '하이퍼 로컬'이 교육 자치 분야에서도 적용되는 이번 시도에 BAC 센터가 모범 사례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