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주식회사는 신설동 본관 및 별관과 상봉동 사옥을 1450억 원에 처분하기로 30일 이사회에서 결정했다. 처분 예정일자는 2021년 12월 31일이다. 매수기업은 부동산전문기업인 에스티에스개발이다.
신설동 본관 및 별관은 대상주식회사 본사가 위치한 곳이다. 상봉동 사옥에는 초록마을 등 계열사들이 입주해 있다.
대상 관계자는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본사 후보지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대상은 1973년 준공된 신설동 사옥을 47년간 외관을 한 번도 바꾸지 않고 본사로 사용해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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