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임직원, 손편지 4000통 '가족사진 공모전' 참여자 전달

황두현 / 2020-07-30 11:38:31
휠라코리아(대표이사 윤근창)는 최근 진행한 '휠라 가족사진 공모전'에 응모한 전국 4000가족에게 임직원이 직접 쓴 손편지와 선물 전달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가족사진 공모전에 보내온 수천 가족의 기대 이상의 성원에 감동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고심 끝에 마련한 '깜짝 화답' 차원에서다.

▲ 휠라 임직원은 가족사진 공모전 참여자에게 4000통 손편지를 작성했다. [휠라코리아 제공]

휠라 가족사진 공모전은 지난 5월 말부터 6주간 캠페인 전용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에 가족사진과 사연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캠페인이다.

단순 응모가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과 사연을 함께 보내야 하는 응모 조건에도 약 4000가족, 구성원 수로는 약 2만 명이 참여했다.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 열기에 휠라는 당초 6가족에게만 시상하려던 계획을 전면 수정해 이벤트에 참여한 4000가족 전원에게 휠라 패밀리백, 가족사진 마그넷, 휠라 임직원이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기로 했다.

휠라 임직원이 손수 쓴 수천 통의 손편지와 선물은 28일부터 전국 휠라, 휠라 키즈, 휠라 언더웨어 등 휠라 패밀리 브랜드 매장을 통해 거주지역 인근 매장에서 순차 전달을 시작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사연 하나 하나에 임직원 모두 진심으로 감동했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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